최우수 감독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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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풀 대본 OTT ‘무빙’ 천만영화 ‘서울의 봄’ 3관왕
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받은 디즈니플러스 ‘무빙’. [사진 백상예술대상 특별취재팀] 올해로 60회를 맞은 백상예술대상 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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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민 "큰 용기 필요했다" 눈물…백상 대상 거머쥔 '서울의 봄'
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즈니플러스 '무빙'. 사진 백상예술대상 특별취재팀 올해로 60회를 맞은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은 지상파와 OTT(온라인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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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민 "'서울의봄' 큰 용기 필요했다"…아내 이름 부르며 눈물
배우 황정민이 영화 '서울의봄'으로 7일 열린 '제60회 백상예술대상'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. 사진 JTBC 캡처 배우 황정민이 영화 '서울의봄'으로 '백상예술대상' 최우수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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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생과 링거 맞으며 대결…우승하니 눈물 나네요”
허웅 “우승은 처음이라 무척 절실했어요. 잠들기 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정도로 정말 우승하고 싶었습니다.” ‘농구 대통령’ 허재(59) 전 대표팀 감독의 대를 이어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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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상예술대상, 누가 더 많이 웃을까
작품상·연출상·극본상·예술상 후보에 오른 드라마 ‘무빙’. [사진 디즈니플러스] 올해로 60회째인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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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위의 반란’ KCC, 왕좌 오르다
전창진(맨 위) 감독을 헹가래 치는 KCC 선수들. KCC는 13년 만에 우승했다. [뉴스1] ‘형제 대결’에서 형이 보기 좋게 승리를 거뒀다. 부산 KCC(정규리그 5위)가